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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맛있어서 먹는 거였다.
허울뿐인 말
by
글짱
Apr 8. 2024
어린이
일 때는
어른의 관대한 이해로
"
아직 어려 몰라서
" 하는 실수로
어떤 결과를 초래해도
그
결과에 따른 과정을
들어주기라도 했는데
어른이라
불리는 순간부터는
"이런 것도 몰라" 용납되지 않는 실수는
결과를 이루어 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어떤 문제를
극복했는지,
그런
것들에 중요성 없이
"누구나 다 그래" 에두른 포장은
원하고 필요한 결과만 존재할 뿐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과정은
허울뿐인 껍데기와 다르지 않았다.
출처 -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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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야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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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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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밤은 헛되지 않았다.] 22년 출간 [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25년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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