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어른의 맛
괜찮은 하루는 별것 아니다.
하루 중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즐겁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작고 소소한 일 하나 있으면 충분했다.
[모든 밤은 헛되지 않았다.] 22년 출간 [우리는 육아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간다] 25년 4월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