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진일기

매일 별을 보았다면 천문학자가 되고 싶어 했을까?

매일 밤하늘을 보며 호기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by flaneur

서울 용산에서 태어나 36년을 살고, 남양주로 이사온지 약 50일이 되었습니다.

달라진 건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 상쾌한 공기로 아침을 맞이하고, 저녁에는 산 뒤로 넘어가는 달과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는 것!

서울에서 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 매일 저녁 밤하늘을 바라보며 호기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별은 무엇일까? 달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

일단 북두칠성 찾는건 그냥 고개만 들면 보입니다. 계절별 변화하는 별자리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일단 저렴한 전체 망원경을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전체 망원경이 도착! 이런 오는날이 장날인가요 하늘에 구름이 끼어서 흐리고 번지게 보입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을 기원하며.. 그런데 추운날 더 맑더라고요.

내가 시골에서 태어났다면 천문학에 관심을 가졌을까?
2017년 1월 30일 책상에서 바라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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