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하늘을 보며 호기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서 태어나 36년을 살고, 남양주로 이사온지 약 50일이 되었습니다.
달라진 건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 상쾌한 공기로 아침을 맞이하고, 저녁에는 산 뒤로 넘어가는 달과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는 것!
서울에서 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 매일 저녁 밤하늘을 바라보며 호기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별은 무엇일까? 달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
일단 북두칠성 찾는건 그냥 고개만 들면 보입니다. 계절별 변화하는 별자리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일단 저렴한 전체 망원경을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전체 망원경이 도착! 이런 오는날이 장날인가요 하늘에 구름이 끼어서 흐리고 번지게 보입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을 기원하며.. 그런데 추운날 더 맑더라고요.
내가 시골에서 태어났다면 천문학에 관심을 가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