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에 의해 얻어지는 기술이다. 우리는 덕성이나 탁월함 때문에 바르게 행위 하는 것이 아니라 , 바르게 행위 함으로써 그것들을 갖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하나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의 습관이다.
하나의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런 행위를 수행하는 습관을 얻는 것은 쉽지 않다.
기하학, 수학에 능통하고 어느 한계 내에서는 현명한 젊은이들이 보이지만 , 신중한 젊은이는 보이지 않는다.그 이유는 신중함은 보편성만이 아니라 특수성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특수성은 경험으로부터 알게 되는데, 젊은이들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반복하는 것이 우리 자산이다.
그렇다면 탁월함은 행동이 아닌 습관인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