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당뇨병 환자 입니다

건강검진을 받고 당뇨병 확진을 받았다

by flaneur

30대의 마지막 39살에 당뇨병 확진을 받다.

2018년 12월 31일 한해를 마무리하며,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8일 뒤 병원에서 온 문자 메세지

간기능수치가 높게확인되어, 원인검사가 필요합니다. 내원 바랍니다.

엇! 많이 안좋은가?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지 않아 2년만에 검사를 받아서 이상징후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피로는 계속 쌓인뿐


간기능수치 때문에 검사를 받았지만 당뇨병 확진 판정

토요일에 병원에 방문하여 혈액검사, 초음파등 원인검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갑자기 공복 혈당도 측정하고 하더니.. 약을 1주일간 먹고 다시 보자고 담당 의사 선생님이 집에 가도 된다는 말을 듣고 안심을 했다. 그리 심한 상태는 아니구나.

수납을 하러 갔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잠시 뒤 담당 선생님께서 진료를 추가로 하고 가라고 다시 오라고 한다.

왜 그러지?

진료실에 가니 담당선생님께서 당화혈색소 8.5% 가 나와서 당뇨병 확진 판정을 하였다. ㅜㅜ

30대의 10% 가량이 당뇨병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나에게 큰 과제가 주어졌다.

1. 몸무게 10KG 감량

2. 규칙적인 식사와 식단 조절, 식사일기 쓰기 - 공복, 식전, 식후 혈당 체크

3. 매일 운동하기

4. 아침, 저녁으로 약먹기

5. 2주에 한번 병원 진료

6. 고혈압, 당뇨병 센터에서 교육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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