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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혹은 스텔라 가영의 생각 조각 모음집 -
10년 넘게 무용을 하며 살아왔고7년간 스텔라 가영으로 살아온 사람.늘 누군가가 바라는 모습으로 살아왔기에진짜 나를 찾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그렇게 20대 초반부터 메모장에 적어두었던 글 모음집.나만 보던 메모장들 속 생각들이메모장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니 부끄럽고 조심스럽기도 하지만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어느 누군가에게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