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영화평론가 이병현 Sep 05. 2020

민음사 인문잡지 『한편』 3호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조커」, 억지웃음의 이미지'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아래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입니다. 아직 쿠팡에서 3호는 팔고 있지 않지만, 추후 아래 링크를 거쳐 쿠팡에서 잡지를 구입할 경우 제게 소정의 돈이 입금됩니다.

https://coupa.ng/bJltOh


매거진의 이전글 강물에 던진 사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