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그리고 5월 책 달력
5월 체지방 2 킬로그램 빼기를 호기롭게 신청하고
5만 원을 냈다. 최소 1만 원만 내도 됐는데, 욕심이 과했다.
결과는... 몸무게는 3.3킬로가 빠졌지만, 체지방은 단 0.6킬로밖에 빠지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5월 1-2주는 평소대로 먹고 자전거를 타거나 걷기를 했다.
3주부터는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4주부터는 조급한 마음에 이상한 짓(?)을 했다.
어떤 유튜버가 하루 한 끼 먹고 일주일간 6킬로를 감량했다길래 그대로 따라한 것..... 그게 문제였다.
허허 왜 그랬을까. 숫자에 집착하지 말지어다.
친구에게 이사실을 얘기했더니, 이런 메시지를 보내줬다.
맞다 내 눈으로 확인하자.
그리고 어제는 박세니 님의 책
공부하지 마라 최면하라를 사러 갔는데
없어서 대신 최면 다이어트를 샀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분홍색 책이 최면다이어트다.
또 박세니 님의 추천 단어 스핀이 들어간 '스핀 잇'도 샀다
자청님의 추천 책 '욕망의 진화'도 드디어 샀고
의지력의 재발견도 절제의 성공학 사려다 없어서 대신 샀다.
갑자기 책 얘기로 스무스하게 넘어왔는데,
이번 5월 내가 한 번이라도 읽은 책들이다.
이 역시도 챌린저스 덕분에 만들어진 것.
챌린저스에 매일 책 인증하기가 있는데, 매일 다른 책하면 재밌겠다 싶어 다양한 책들로 5월 달력을 채울 수 있었다.
5월은 체지방 2킬로는 빼지 못했지만, 0.6킬로는 뺐고,
절대 굶지 않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땀 뻘뻘 흘리는 운동을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6월은 2020년 상반기의 마지막 달이다.
내 2020년에서도 큰 획을 그을 달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해나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