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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추석연휴

튀김 먹으러 큰집에 갔다. 계속 주워 먹기 죄송해서(...) 인강 두개 듣고 나서 동그랑땡을 만들었다. 인강으로 두뇌가 상당히 지쳐 있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 몸은 찌뿌듯했지만 머리는 다시 괜찮아졌다. (설마 그 사이에 내 지식이 소멸된 건 아니겠지...) 허리가 아팠지만 그래도 공부보다는 재밌었다.


평소 일한답시고 공부를 제대로 안했는데 추석에 얼른 몰아쳐서 공부해야지. 모두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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