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G
“니트로글리세린.”
“아 몰라!”
”엔티지!!”
“모른다고!!!”
동생이랑 동생 친구랑 영통중.
모른다는 말만 반복하는게 내 동생이다.
어휴.. ......
요즘 국시생은 영통으로 공부하나보다.
스마트하네.
그나저나 NTG는 알아야할텐데..
옛날에 흉통 있어서 NTG 처방난 환자 약 바로 먹인다고 급하게 약국 갔다 온 기억이 난다.
솔직히 국시 공부는 양치기라서 하나라도 더 보면 걸려들거다.
여하튼 열심히 하려무나.
1월 25일! 합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