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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간호사 Q and A

이 병원 안갈건데 내가 뭣하러 알려야 하나요?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지 못한 상황에 처한 예비 간호학도들에게 조그마한 열쇠를 쥐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몸소 겪고 깨달은 것을 이 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적절하게 취사선택하여 여러분의 인생에 보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병원마다 방침은 다르지만, 대입 추가합격처럼 후보로 대기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도 선택의 갈림길 사이에서 고민이겠지요. 하지만 어떤 학생은 그 병원조차 가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한다면 철회 전화를 하는 것이 여러 사람에게 낫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인사과에 전화 한통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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