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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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후려치는 올드
벌써 몇번 맞았는 지 모릅니다 세 번 맞았어요 살살도 아니고 미친듯이 때립니다 부모님께 말해도 그만두면 네가 루저라고 하네요 상사가 장난쳤겠지 이러네요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내 부모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토익 열심히 해서 이직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몇년전 글인데
나 참 불쌍하게도 살았다.....
그리고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한테 말할게
토익 열심히 해서 이직해도 똑같을거야.
소방관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