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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박선욱 간호사 태움 논란 첫 산재 인정

조금씩 바뀔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100404

 하늘에 계시는 고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거라곤 글을 써서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뿐인 저라 죄송합니다.


 적은 인력에게 상상초월의 책임을 떠맡기는 우리나라의 간호사 업무 방식이 점점 나아졌으면 좋겠다.


물론 윗분들은 우리 때는 이렇게 했는데 너희들은 나아진 거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런 사고방식만 고치더라도 간호사 처우가 백팔십도 발전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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