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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엄마 건너 건너 지인 딸이 나랑 같은 직렬 시험을 본다고 한다. 수도권 일이 너무 많아서 지방으로 옮긴다는데.. 어제 밤에 그 말을 듣고 멘탈이 나가서 공부가 잘 안 됐다.


근데 자고 일어나니 아무렇지도 않다.

바쁜 벌은 슬퍼할 겨를도 없다

나는 내 길을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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