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초월자유

https://www.google.co.kr/amp/s/m.mk.co.kr/star/musics/view-amp/2021/07/719150/

악뮤의 신곡이 나왔다. 나란 사람은 어떤 가수가 곡을 만들어 낸 뼈대를 무진장 궁금해한다. 어떤 가사에는 틀림없이 이런 경험이 있기에 쓴 걸 거야. 뮤비에 이러한 소품은 이러저저러한 의미가 있을 거야. 이런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구글을 열심히 서치했다.


여튼 위에 걸어놓은 링크의 '초월자유'라는 단어를 보고 내가 지향해야 할 인생길이라고 생각했다. 여력이 있으면 타투로 새기고 싶을 정도로 임팩트 있는 단어 같다.


외부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 그리고 끝없이 추락하는 거 같지만 거꾸로 보면 그건 비상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나는 서른 다돼가서 겨우 깨닫는데 이십대 중반의 악뮤는 진작에 이걸 알았네.


아, 적어놓고 보니 몇 살에는 이렇고~ 몇 살에는 저렇고~ 이런 말 자체가 초월자유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쓰고 있었네. 안 그래야지.


여하튼 초월자유(beyond freedom)는 내 인생 두 번째 좌우명이 될 것이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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