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

오늘은 내 앞 공정을 어떤 분에게 가르쳐 줬는데 그 분이 에러를 못 잡아냈다. 반장이 나보고 화면만 보라고 가르치지 말고~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짜증나서 불량인 예시 다 알려줬다고 했다. 그런데 에러 못 잡은 당사자는 나는 몰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태 나한테 배운 사람들은 불량 안 냈는데 그건 뭐라고 설명할 거임???? 여튼 이제부터 라인이 개판나든 말든 안 알려줄까 싶다. 실컷 알려줘도 이렇게 안 좋은 말만 들을 거면ㅋㅋㅋㅋㅋㅋ 입닥치고 내 일만 하는 게 낫지.


그리고 그나마 얘기 많이 한 대학생(?) 오늘까지 일한다 해서 마지막으로 요구르트 하나 주려고 들고왔는데 결국 오늘 안 왔다. 지쳤나 보다. 나중에 헌혈의 집 찾아온댔는데 오지마!!! 오지마!!! 나의 바보 같은 모습 아무한테도 보여주기 싫다규. 그냥 하는 말이겠지. 여튼 행복한 대학 생활 하길~! 아디오스~!


아참, 나는 내일도 일한다.

일- 헌혈의집

월화수목금토- 공장

일월- 헌혈의집

화수목금- 공장

지금까지의 계획은 이렇다.

광기로 살고 있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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