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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서 내 인생 얘기, 앞으로 살아갈 얘기, 근황 등을 말할까 생각 중이다.


아무래도 여기보단 네이버 블로그가 유입이 더 높을 거 같아서..


물론 충분히 구독자 높으신 분들도 많아서 내 말은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조만간게 시간이 나면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다.


20대에 나같이 방황을 많이 하고, 여기저기 많이 도전해본 간호사는 별로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30대의 나는 소방학교 가기 전까진 간호사, 생산직노동자, 대학원생, 재택부업, 브런치작가, 블로거 다 해낼 생각이다.


(아참. 저는 매주 목요일마다 대학원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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