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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http://m.dailypharm.com/newsView.html?ID=300575

한방병원 잠깐 일할 때, 나이롱 진상 환자가 있었다. 이 사람이 항상 쓰던 수법이 5999원 여러번 결제였는데 포인트 모으려고 이랬던거구나.


여튼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제한한다던데,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뉴스를 접하니 그제서야 납득이 가네.


이제 저렇게 결제 못할텐데 어쩐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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