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점검:돈은 못 벌었지만, 씨앗은 많이 뿌렸습니다

feat. 세계 번역의 날

by 스민

어느새 9월의 마지막 날.

벌써 2025년도 약 세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잠시 올해를 돌아보니, 당장 손에 쥔 수익은 예년보다 줄었지만

그만큼 새로운 도전과 씨앗을 많이 뿌린 시간이었어요.

샘플 번역을 퇴고해 해외 출판사에 보냈고,

국내외 행사에도 참여하며 업계에 몸담은 수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는 아직 크지 않지만

앞으로 자라날 싹들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마침 9월 30일은 세계 번역의 날입니다.

이 길을 먼저 걸어가신 모든 번역가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저 역시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가 보려 합니다.:-)


비록 당장의 결실은 없지만,

언젠가는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우고,

그늘과 열매를 줄 날이 오리라 믿으며…

이 세상 모든 번역가와 프리랜서들 화이팅!


#번역가툰 #문학번역 #한국문학 #K콘텐츠 #인스타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