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교 8번기
공간이 주는 행복이 있다.
그곳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진다.
마음 속까지 차분하게 해 주는 부드러운 조명, 그리고 몸 속 깊숙이 나를 감싸주는 소파가 있어 더욱 그렇다.
이런 곳에서라면 나의 영혼까지도 맡길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용기를 내지 않아도 내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누리며 살 수 있기를 꿈꾸며... - No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