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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삶과 계절

노란지붕 책방

by 별님

책방에 발걸음 내딛을때면

이곳의 색은 늘 바뀝니다.


노란 지붕 아래에게서

매 순간 바뀌는 표정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곳은,

노란지붕 책방입니다

다만, 벽의 색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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