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무시하냐?

Boombastic Sassy Bong

by 강연우

우리는 살다 보면 문득,

자격지심처럼 알게 모르게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고는 한다.


‘이 친구가 나를 좀 무시하나?’


이런 기분이 스치고 지나갈 때가 있다.

그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았다.


너 나 무시하냐?(링크)


아래는 가사


[Verse 1]

야… 내가 전부터 느끼던 건데

너 요즘 조금 건방져진 것 같아

잘 나간다고 말투도 달라지고

나… 무시하는 거 같더라


약속시간은 늘 늦고

장소는 왜 매번 네가 정해

잘 나가는 건 알겠는데

나… 무시하냐 정말?


[Chorus]

뭐? 회사 일로 늦었다고?

누구는 회사 안 다니는 줄 아나

대기업 좀 다닌다고

너… 나 무시하냐


뭐? 밥 산다고?

밥 한 끼로 풀릴 감정 아니야

돈 좀 번다고

너… 나 무시하냐


[Verse 2]

뭐? 커피도 산다고?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지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왜… 나 무시하냐


뭐? 친구끼리 그러지 말자고?

친구면 이러지 말았어야지

뭐? 오늘 다 쏜다고?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Outro]

그래, 친구야

앞으로 그러지 말고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오늘은… 네가 쏘는 고기로


오늘도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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