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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작은 글이 모여 큰 숲이 되기를
뚜빈서울에서 로컬로, 직장인에서 프리랜서로, 혼자에서 둘로- 굵직한 전환점들을 지나고 있습니다.
김도영김도영의 브런치입니다.
신디리유리멘탈의 개복치 탈출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현재진행형 프로젝트입니다. 관심사는 [불안, 신체화증상, 번아웃, 회복탄력성] 입니다.
김한량고양이와 함께하는 한량을 꿈꾸는 기획자
순하디건강해질 내 몸을 위해 순하고 다정하게 기록합니다.
보리 Bori주로 일과 책에 대한 글을 씁니다.
기네스글쓰기에 관심 많아 항상 기웃거리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송상호송상호의 브런치입니다.
- 기다림기다림의 브런치입니다.
leelee의 브런치입니다.
미정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싶다.- 정환정환의 브런치입니다.
냐하하하냐하하하의 브런치입니다.
김아영김아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컨작가를 지망하는 현직 컨설턴트입니다. <거의 모든 컨설팅의 역사>를 하나라도 더 팔 욕심에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뭐가 달라질까 궁금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로이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이매일365 everyday 이매일. 오늘의 하루, 매일이 쌓여 내가 됩니다.
엠제 emje자주 읽고 가끔 달리고 종종 씁니다. 마케터 엠제와 일반인 엠제의 일상다반사!- 나봉이집사나봉이집사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