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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영
천천히 걷고 어두운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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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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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해
음악을 만들고 가르치며, 창작자의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입니다.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AI Music·BandLab·Suno 등 새로운 창작 도구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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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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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글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조곤조곤 이야기 들려주듯 위로가 소리처럼 들리는 글. 그래서 제 이름은 소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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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해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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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작가
말보다 느린 감정을 언어의 붓으로 그려내려 합니다. 제 이름을 떠올릴 때 글보다 이미지처럼 그려지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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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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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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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마음의 품격
오랜 시간 대학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취재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말기 환자들에게 마음이 갔다..2025년 12월 삶과 죽음의 존엄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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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한수남의 수수한 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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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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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주
'일러스트레이터'로 소개되면 부끄럽긴 해도 기분이 좋다. '치매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좋은 며느리'라 소개될 때는 부끄러울 뿐 아니라 기분도 별로다. 쥐구멍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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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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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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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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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문장의 향기를 헤아리며 '읽고 쓰는 삶' 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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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Instagram @aloh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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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나를 위해 쓴 문장이 당신에게 가 닿기를|출간작가, 피처에디터, 문화탐험가, 그리고 국제 스쿠버다이빙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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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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