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마운 그녀가 생각 나는 날..♡♡
언제부터인가 같이 밥을 먹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가족처럼 서로를 이해한다. 내게 연락해주고 함께하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서프라이즈까지 해 준 그녀는 분명히 천사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을 만난다. 그저 스쳐가는 한 사람일 수도 있다. 기억해주고 챙겨주는 그녀는 영혼까지 아름다운 듯 미소가 생각나는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힐링예술가 최민정입니다. 자신을 담아내고 있고 주변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