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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하던 방황도 멈출 나이 서른 후반, 11년 차 방송작가의 삶을 접고 외국 생활을 준비하던 차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시 외국에 나갈 꿈을 꾸며 쓰는 투병기와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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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Yi
Semi Y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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