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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이방인A영국에서 학사를 졸업하고 런던에서 석사를 공부하고 있는 5년차 유학생 생존기
이세이내 맴
열심히First to the Key, First to the Egg
조동희음악가 조동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에게는 사람을 만나고 살아가고 여행하는 모든 이야기들이 노래가 됩니다. 그 일상의 일들이 노래가 되는 유리병같은 과정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박정훈<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김도헌대중음악평론가 | 한국대중음악상(KMA) 선정위원 | 롱블랙 에디터 | 뉴스레터 제너레이트 운영 | zener1218@gmail.com
차우진케이팝, IP, 팬덤, 엔터테크를 아우르는 프론트라인 미디어,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를 운영합니다.
뜨루의 클래식클래식을 소개하는 작곡가, 저널리스트
노승주b. 1997. 작곡가.
전윤혜경험주의자. 일로 예술에 대한 글을 쓰고 고쳐요. 낙으로는 머릿속 이야기들을 쓰고요. 푸른 눈의 동반자와 프랑스에 삽니다.
예술여행예술여행에서 알게 된 갤러리/예술가들의 철학을 소개하는 [아티스트 백과사전]. 매주 업로드 되는 음악/영화/드라마/책/미술 에 대한 [취향일기] 인스타@behindarttravel- 사람이런저런 것들을 씁니다
황지원클래식과 오페라, 음악과 여행을 키워드로 오늘도 보다 넓은 세상에서의 삶을 꿈꿉니다. 음악평론가로 <오페라살롱>(웅진리빙하우스)을 썼고, 강의와 저술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초이스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
Future Job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위해 AI가 바꿔나가는 세상과 혁신의 흐름을 전달합니다. 기술의 진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회를 지금 만나보세요
비열한백구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수차미참치는 숲속에 살아요.
왓챠 WATCHA좋은 콘텐츠를 보는 오만가지 시선을 소개합니다. 왓챠엔 좋은 영화가 차고 넘치거든요.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