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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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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달콤
영화/뮤지컬/드라마/대중음악 속 인사이트를 찾는 공인노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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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린
프리랜서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나 현상을 그림 그리듯 써내려가는 글을 좋아합니다. INTJ에 AI같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지만, 실상은 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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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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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르케
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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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온도
감정을 솔직히 바라볼 때, 비로소 나를 이해하게 됩니다. 진심의 온도로 쓴 이야기, 그 온기를 당신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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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SONG
노래는 삼분간의 승부수죠. 삶의 넓이와 깊이가 녹아 있는 노래가사 100% 창작하기, 그리고 인공지능 작곡하기와 선별 프로듀싱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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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
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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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fe
음악, 영화, 코믹스 등을 접하고 생각하거나 느낀 걸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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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16년 차 브랜디드 시나리오(구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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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온
글에서 시작된 감정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희온(希溫)은 희망과 온기를 담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에 조용히 닿는 한 문장, 한 장면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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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작가 지망생 김민우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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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군
서른 살 프리터족. 500번 넘는 알바 경험 속에서 나만의 방향성을 찾아온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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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랑
당신에게 평안이 필요한 순간, 나의 온기가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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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붕가
닌자 거북이의 아지트, 지하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둠의 맨홀 뚜껑을 열고 '코와붕가!'를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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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리안
따뜻한 시선으로 시를 쓰고, 냉철한 마음으로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감성 에세이로 따뜻함과 차가움을 조율합니다. 브런치의 뷔페가 될 수 있도록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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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가치 있는 콘텐츠에 영향력을 더하는 실행가이자, 대중문화 속 인물의 서사를 파헤치는 통찰가." 작가 아름은 불필요한 것보다 가치를 우선하며, 최단 기간 내 최고 품질의 글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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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소
그리고 쓰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_도서출판 아티움(ARTIUM) •나를 이루는 것들 | 단어 에세이 _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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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토끼
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입니다. 요리조리 퇴사각만 보다가 요정 핑이를 만나면서 하얀 마음을 되찾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꾸준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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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91년생. 한 여인의 딸로 태어나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나, 다시 나를 찾아 헤매이고 있는 사람 "무한끄적이" 일상을 모티브 삼아 남기는 짧은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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