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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riter JELLY Jul 09. 2023

#06

[문장을 건지다] #06.


졸작을 충분히 만들어야 한다.

걸작은 그 뒤에 자동으로 따라온다.


예술가 얘기가 아니다. 삶 말이다.


2023.07.09 김지원 / '문장을 건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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