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러 왔지만
길을 가르쳐 준 것은 너이다.
I came to teach English,
It was you who taught me the way.
바퀴의 재발명 (Reinventing the wheel)
<덧붙이는 글>
이제 퇴고 작업은 한창 시작이지만, 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이어가는 에세이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브런치 동료 작가분들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미약하지만 소소한 재능이 꼭 보탬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