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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평화를 빕니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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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숙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삶 속에서 여러 도전과 변화를 겪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며, 그 길 위에서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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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김영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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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한요한입니다. 저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담아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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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글
길 위에 사랑, 이별, 아픔, 가족, 추억 그리고 공감을 그리고 싶은 '길위에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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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기
'사각'은 생각할 '思(사), 깨달을 覺(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독서를 통한 사유와 깨달음을 지향하는 독서 교육 전문가의 책과 교육,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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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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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마음 조각모음 중. 조각모음 작업이 완료되면 글을 끊어야지 싶다. 물론, 작업 완수는 요원하다. 現 에세이스트. 前 기자. 前 라디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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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리
처음에 취미로 육아육묘로 콘텐트를 만들다가 취업을 하게 되었고 취미가 본업이 되어버렸습니다. 더 나아가 저의 취미인 콘텐츠 만들기를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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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지테일
노래 가사를 듣고 떠오르는 대로 짧은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상이기에 본인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글을 읽은 후 노래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