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청량 김창성
사랑은 마음이다
꽃보다 예쁜 사람이다
만날 때부터
우린 못난이 삼 형제 인형을
하나씩 안고 있었다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