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찾기
청량 김창성
손이 닿을 거리에서
얼른 손 내밀어 줘
꼬옥 잡아줄게
늘 떠올려 볼게
놓지 않을 손
미소를 포장한다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