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띄우는 글

웃지 못한 날들

by 청량 김창성

청량 김창성


아껴왔던 말

다 하지 못했는데

하고 싶은 것

다하지도 못했는데

이제 남은 시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껴둔 말 삼키고

하고 싶은 것 참고

남은 시간 많다 하며

웃을 수 있는 게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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