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에 완벽한 글은 없다
독자를 만날 시간이라는 브런치 알람이 왔다
'흠... 오늘은 뭘 쓰지...?'
'하긴, 요새 일이 많긴 했지...'
"작가님,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완벽한 글이 어딨어? 사람이 완벽하지 않은데...
과연 어떤 작가가 항상 만족스러운 글을 쓸 수 있단 말인가?
글을 쓰는 이유, 본질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또한 그 만족의 기준점은 무엇인가?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작가가 갖춰야 할 태(態)'이다.
글 쓰는 것보다 생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상처 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