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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bum lee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 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작가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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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린
내 마음의 온도를 글로 온기와 빛을 담아 적어봅니다. 작게는 ‘나르시시스트’관계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여러 공감과 위로의 글들로 풀어 나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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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삶을 이해하기위해 책을 읽고 시를 쓰는 즐거움을 가집니다. 시 한구절ㆍ책 속 문장하나가 마음을 두드리며 말을 걸어옵니다. 수많은 단어와 인생을 연결지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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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나는 무난한 사람입니다. 게으른 정신과 성실한 몸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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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현재 고양이 세 마리와 미꾸라지 네 마리와 20개의 식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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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서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작년에 3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에요. 그냥 심심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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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카
나자카(Najaka)는 공립 중고등학교 미술 교육을 이끌어 온 퇴임 교사이자, 한국 미술 협회 회원으로 개인전 및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해 온 현역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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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 Min
매일 한국에서 미국 회사의 웹사이트로 출근하는 7년 차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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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
행복만땅의 브런치입니다. 2024년 한국미소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습니다. 2005년도 부터 글쓰기와 독서를 집중했습니다.행복한 글쓰기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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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니티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실에서 시작한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합니다. 공립유치원 교사의 솔직한 삶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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