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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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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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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선백지
고된 현실에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기록하려 합니다. 우울증, 기후위기, 동물권 등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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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Producer, Director,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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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 홀씌라는 이름처럼, 글로 나를 흩날립니다. 그 씨앗들이 당신의 마음에 스며들어 고유한 사유와 잠깐의 쉼, 공감의 뿌리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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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정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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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x 인자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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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OR
CREDIT YOUR CREATI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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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 of tea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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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C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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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
아원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