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by 예민한고냥이

이제는 인터넷이 없는 일상이 상상이 안 간다.


인터넷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인터넷은 꼭 필요한 현대의 기술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가 인터넷의 단편적인 부분만 활용하고 있다는 거다. 그것도 내게 별로 도움되지 않는 방향으로


분명 유용하게 사용도 하지만, 중독성 강한 영상과 게임 등이 날 절제하지 못하게 하고, 내 하루의 시간

중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많아졌다.


물론 그것들은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 해소가 가능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는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사용자도 모르게 인터넷을 불 건전하게 만드는 버릇을 중독시켰고, 일상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 점점 키웠다.


이미 인터넷 없는 세상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중독되지 않을. 인터넷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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