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이지? 잘 보여야 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고, 한 번 나의 결점이 드러나면 내가 초라해 보이기까지 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 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 속 편하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나의 결점이 드러나면 다른 사람의 결점을 억지로라도 찾아서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는 것,
"뭐야 나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니야?"
라고 시선을 돌리기도 합니다.
시선의 방향이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되고, 다시 무언가에 대해 공허해져 자기 비난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은 이렇게 못났다며 스스로를 가두고
잘못이 아님에도 책망합니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없애보려 노력해봤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외모, 성격, 상황, 환경에 대해
결국에는 오히려 자신의 탓이 아니지 않을까?라고
부정하기도, 외면하기도, 화를 내기도 합니다
콤플렉스에 대한 두려움은 생각보다 일상에서 더욱 크게 그리고 민감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콤플렉스를 외면한다면 평생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신이 가진 콤플렉스는 어떤 것인가요? 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과 노력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