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이름을 miky 에서 윤담으로 바꾸었습니다.
글쓰기는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모두에게 하는 행위다.-리베카 솔닛-
삶과 일의 경계에서 나를 지키는 문장 시리즈 《여백의 문장들》연재. Instagram @yoondam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