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구상과 계획을 1월 새해가 아닌, 해가 바뀌기 전 12월에 합니다.
연말이 되면 올 한해에 대한 후회보다 다가올 새해에 대한 계획으로 들뜨거든요.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듯(아무리 일에 보람이 있을지라도)저는 평일보다 주말을 기다리는,
일주일에 이틀만 꽤 흡족하게 행복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평일에도 행복했나?"
이 글은 평일에도 행복하고 싶은 워킹맘의 넋두리입니다.
직장에서도 치이고, 자식에게도 치이고, 자식교육에 골머리를 앓고, 스스로에게 치이기까지
그 어떤 고단한 평일의 삶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사는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