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든 건
나는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그 사람은 나에게 눈곱만큼도
신경 써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다.
때로는 과감하게 잘라내세요.
그 사람의 인생 퍼즐에 없으면 완성되지 않을
그 한 조각이 될 각오가 필요해요.
글이 아닌 인생을 쓰는 사람. 5개국 7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마지막 벚꽃이 질 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