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싫어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싫어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외로운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서로의 외로움만 채워주고
길게 사랑을 할 수가 없다.
사랑은 외로움으로 시작하는 게 아니다.
사랑의 시작은 설렘에서 비롯된다.
글이 아닌 인생을 쓰는 사람. 5개국 7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마지막 벚꽃이 질 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