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소한 것에 상처받고, 토라지고, 화를 내지만.
사소한 것에 감동받는 존재가 바로 여자입니다.
바쁠 때일수록 카톡 한 통, 전화 한 통 해줬으면 좋겠고.
지나치듯 한 말도 하나하나 기억해주고.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챙겨주고.
항상 내 편이 되었으면 좋겠고.
무엇이든 표현하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길 바라는 게 여자 마음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순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글이 아닌 인생을 쓰는 사람. 5개국 7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마지막 벚꽃이 질 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