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교복 입고 학교 다닐 때가 가장 좋았다는 것.
만남이 있으니까 헤어짐도 있다는 것.
낮보다 밤이 더 좋아지는 날이 온다는 것.
속이 엉망진창이어도 겉으로는 살아지기도 한다는 것.
행복한 날보다 고민과 걱정으로 지새우는 날이 많아진다는 것.
'너라는 위로' 책 판매 URL: https://goo.gl/q85OCC
다정하게,무엇보다 따뜻하게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진심의 위로“지금 이대로, 너라서 충분해.”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다. 열심히 달려왔지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 내일 걱정에 잠 못 이루고,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순간.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있는 그대로, 당신이라서 충분해요.”라고 다정하고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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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아닌 인생을 쓰는 사람. 5개국 7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 <마지막 벚꽃이 질 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