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자신을 위한 일 - 책임감
소셜 미디어를 스크롤링하다 엔비디아 창업자인 젠슨황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한 영상을 보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얘기가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단다. 그는 접시를 닦는 일을 할 때도, 테이블을 정리하는 웨이터 일을 할 때도, 신문을 돌릴 때도, 그리고 지금 엔비디어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순간에도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했다.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 더 쉽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라고 한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되면 더 잘할 수 있는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인생의 살아가는 시간이 불만이 아닌 노력과 애정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일을 사랑하라라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낭만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젠슨 황이 이야기 한 사랑이라는 단어를 내 방식 대로 책임감으로 해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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