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우울이 또 시작이다. 1년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이맘때쯤. PMS까지 겹쳐버렸다. 기운 없는 나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진다. 혼자 있고 싶어진다. 아무것도 못하겠다가도 힘이 나긴 하는데 오래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