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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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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he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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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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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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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성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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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뜨농
가슴이뜨거운농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지낸지 12년.
대학과 대기업 생활을 겪고 고향으로 귀향 및 귀농.
3대째 가업을 이어 사과농사를 짓는 청년농부.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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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환
박상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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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빈
권수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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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
danm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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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