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오늘 독서>
책 제목 : 고전이 답했다
지은이 : 고명환
펴낸이 : 최지연
출판사 : 라 곰
출판일 : 2024년 8월 26일
오늘 독서 : P144 ~ 완독
<라이팅코치 정희도의 한 줄 인사이트>
P234~235 레이첼 카슨은 1907년에 태어났다. 당시에는 여성 과학자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주목받기 힘든 시대였다. 하지만 레이첼 카슨이 <타임>이 선정한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이유는 바로 '책을 썼기 때문'이다.
p237 읽기 - 걷기 - 생각하기 - 쓰기. 인간은 네 가지로 완성된다. 사람들 사이에 격차가 생기는 지점은 바로 '쓰기'다. '쓰기'는 소수의 사람만이 한다. 그런데 네 가지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이 '쓰기'다.
생각하기보다 쓰기가 강하다. 왜냐하면 생각하기는 결국 쓰기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메모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이유다.
p238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하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고 있다. 잠시만 한눈팔면 뒤처진다.
이기는 방법은 글쓰기다. 똑같은 시간을 투자했을 때 가장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글쓰기다.
자본주의적으로 말하면 글쓰기가 가장 빨리, 가장 많이, 가장 확실하게 돈을 벌어준다. 내가 경험했다.
<읽기, 걷기, 생각하기, 쓰기, 나만의 책쓰기 >
어젯밤 스마트폰을 켤까 말까 하는 유혹을 단칼에 물리치고 <고전이 답했다>를 펼쳤다.
컴퓨터 앞 책상, 거실을 걸으며, 벽에 등을 기대며, 여러 자세로 독서에 몰입했다.
책에 빨려 들어가듯 집중했다. 자정을 넘겨 완독을 마쳤다.
읽으면서 새삼 고명환 작가의 내공과 매력에 흠뻑 빠졌다.
글쓰기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기울인 모습들이 감동이었다.
우린 타인의 성공은 기적이라고 부를 때가 있다.
하지만 그 당사자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끊없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기적은 어느순간 툭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과 정성으로 만드는 것임을 알게 된다.
고명환 작가는 책을 쓰고 싶어서 글쓰기 학원을 다녔다고 했다.
그의 노력과 열정, 실천정신에 박수를 보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작가는 쓰기와 책 쓰기를 강조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다 적혀져 있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었다.
처음은 당연히 어렵다. 못하는 나 자신을 보기도 싫다.
해야 할 일들도 많은데 글쓰기는 왜 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좀 더 편하고 쉬운 것을 찾고 싶다. AI가 대세라는데 쉽게 쓸 수 없을까 생각도 든다.
그런 수많은 이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써야 한다.
때로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때로는 편안함을 습격하며 읽고 써야 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성장하고 살아남고 싶다면 말이다.
나야 이름 없는 무명의 목소리이지만,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와 더불어 제11회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 올해의 작가 상을
수상한 고명환 작가가 직접 말했고 본인 스스로 증명해냈다.
제발 읽고 쓰는 삶을 시작하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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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
다시 <고전이 답했다>의 핵심질문으로 돌아온다.
나는 얼마짜리인가?
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성장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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