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호연의 작업실에서 엿본 '글쓰기 운전면허증'

<10분 독서>

책제목 김호연의 작업실

지은이 김호연

펴낸이 박세현

펴낸곳 서리의 날씨

출판일 2023년 2월 27일

오늘 독서 : P1 ~ P28


기록

p18 대책은 무조건 많이 읽을 것. 말 그대로 '작법서 덕후'가 됐다.


느낌

25년 뮤지컬 영웅 극작가 한아름님의 강연에서도 같은 결의 말씀을 들었다. 소설을 쓰고 싶다면 소설작법서를 인이 박히도록 읽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다. 역시 덕후가 되어야 한다!


질문

Q. 너는 지금 어떤 분야의 책을 읽고 있니?

A. 자기 계발, 소설, 에세이, 글쓰기 다양한 분야를 읽고 있다. 음.. 보다 글쓰기 분야 비중을 늘려야 되지 않을까 싶다.


기록

P19 나는 리라잇(rewrite)이야말로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지망생은 외치고 포기하지만 프로는 의젓하게 말하고는 고쳐나간다.


느낌 역시 프로는 다르다. 퇴고를 리라잇이라 표현해 신선했다. 모든 작가에게 퇴고는 힘든 과정이다. 아마추어적인 마인드로 임했던 날 돌아봤다. 그렇다. 어떤 분야든 프로는 프로다!


질문

Q. 현재 나의 리라잇은?

A.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 어서 마침표를 찍고 싶다. 그렇다고 허술하게 할 수도 지나치게 완벽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마침표는 찍어야 한다. 오늘 A작가님과 1/18(일) 마감 기한을 정했다!!


기록

p28 글쓰기에서 독서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책읽기는 글쓰기의 전공필수다. 독서를 꾸준히 한다면 창작의 고속도로에서 작가라는 차를 몰 수 있는 운전면허증은 따놓은 셈이라 하겠다.


느낌

산책과 독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좋았고 나와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 무척 반가웠다.


질문

Q. 나는 산책과 독서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A. 사실 난 산책보다 러닝을 주로 한다. 머릿속이 꽉 막혀 있을 때는 고민하지 않고 운동복을 갈이 입고 달린다. 집 근처 가볍게 산악 러닝을 할 수 있는 곳에 살고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달리면서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거나 고민을 갖고 달리기도 한다. 핸드폰, 메모지,이어폰 심지어 물통도 들고 가지 않는다. 최대한 가볍게 달리는 것이 내 루틴이다.

김호연 작가에게 산책이 글쓰기 용광로라면 나에게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본다.




이번 독서 <김호연의 작업실>은 사실 전혀 계획에 없던 책이었다. 도서관에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면서 살펴보던 중 해당 작가의 소설을 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검색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마침 내가 딱 읽고 싶었던 소설이고 하고 싶은 분야였기에 반가운 마음이었다.

도서관에서 생각지 못한 책과 인연이 되는 것은 정말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얇은 두께에 그 속에 담겨있는 작가의 작법 내공에 앞으로 독서가 기대된다.

초반부를 읽으며 이미 난 나만의 작업실을 갖고 있구나 싶었다.

이제 필요한 건 루틴과 프로 정신이 아닐까? 다만 꾸준히 읽고 적어보자!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13536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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